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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제품을 아들이 좋아해서 요즘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패딩 갖고싶으니까 ⭐️⭐️⭐️
주말에도 일하고 야근도 하던 회사를 때려 치고 대학원 논문을 마무리 하려고 매일 독서실을 가는데, 너무 답답하고 날씨는 추워져만 가네요!
아직 초등학생인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씻는것과 밥을 해 먹는것까지 손을 데여가며 일일이 했어야 했고 항상 12시까지 혼자 있었어야 했습니다. 언니도 물론 그랬구요 ..
그런 삶 속에서 애들에게 왕따도 당했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도둑질을 했다고 하고 반 안에 있는 장애인인 아이에게 점심시간에 제 식판에 토하라고하고 밥에다가 이상한거 붓고 더럽다고 욕하고 그런 삶의 계속이라 삶의 이유가 없었습니다..
엄마가 그러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 아직 어렵습니다 불편하기도..
제 삶에서 정말로 행복한일이 돌아올까요 ? .제 삶 화이팅 여러분도 삶도 화이팅!!
저는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특성화고를 선택했다는걸 후회하고 제 자신을 많이 자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라는걸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시간 조차도 아까운 대한민국의 고딩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해, 또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남을 나를 위해 저는 지금시간을 나를 자책하면서 낭비하고 싶지않아서 저는 저의 선택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면 저는 그냥 제 자신을 믿고 있습니다.
이유진 너는 할 수 있어 힘내서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취업해서 열심히 살아가자!!!!! 그때까지만 이라도 조금만 힘내자!!!! 대한민국 모든 고딩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늦으면 조금 서두르고 더 바쁘게 움직여라
헛된 시간은 너에게 독이 될지어니 부지런히 걸어라
절대 뛰지마라 금방 숨이 찰테니
괜찮다 결승점은 없다 그저 걷는게 답이다
지치지마라
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인 지금까지도 꿈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똑같이 바라보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달리고있다.
"예술"이란 모든 사람들이 어린나이에 한번씩 해본 그런 종목일것이다. 나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주변인들만 보아도 알수있다. 그래서 더욱 예술이란 말을 쉽게들 말한다.
'미술은 대학가기 쉽다며?' '예체능 애들은 공부 필요 없대' 등등 그 친구들은 아무생각 없이 뱉은 말이지만 난 듣고싶지 않은 말들을 듣고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부모님께선 다른 애들 하는거 내가 원하는 것들은 거의 복족함 없이 다 해주셨다. 옛날엔 바라는 것도 많았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다. 하지만 부모님은 자기 자신보단 내딸이 항상 먼저인 것 같았다.
항상 우리가 먼저인 부모님께 감사하고 빨리 효도를 해서 행복하게 지내고싶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낼거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그러니 내일하루도 힘내자고 , 너무 달리다가
넘어져보니 비록 하늘이 보이듯 내삶에 넘어짐은
잠시 쉬어가라는 징표니 한없이 무너지지말고
괜찮으니 걸어가자고, 뭘 해도 잘될 나니까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다보면 어느순간
가장 멋진 곳에 다달아 있을테니
달려온 순간보다 달려갈 순간이 더 많기에
오늘도 나에게 응원합니다
“이제는 네가 한없이 빛날 차례라고,”
세상은 항상 서로가 연결되기를 추구하며 인류 역사상 '소통' 이라는 욕망을 품고 그 수단은 무수히 변경되어 왔다.
어려서 호기심이많고 포기를 몰라 남들에게 고집이 쎄다는 말을 곧잘 들어왔다. 무슨 욕을 먹더라도 맡은바 할 수 있는것은 뭐든지 해봐야 하지않을까? 특히나 이 직업에서는 포기 할 줄 모르는 것이 모두가 잘수있는 밤이, 모두가 안심 할 수있는 나날이, 모두가 통하는 나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5G를 앞둔 세계속에서 오늘도 누구하나 빠짐없이 통할 수 있도록, 소통의 부재가 없도록 세상을 이어나간다.
매일 밤을 세고 다시 해가 떠오르고 모두가 안심 할 수 있게
오늘도 이밤을 지키고 모두를 통하게 만드는 나는 대한민국 네트워크 엔지니어다.
아직 풋내기지만 누군가 소통을 못하여 불안해하지 않도록 난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대학 졸업 즈음, 한 선배가 나타났다. 그 선배의 삶은 열심으로 가득차있었고, 그 선배의 이야기들은 나에게 '자극' 그 자체였다.
그렇게 '나도 한 번쯤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달려온지 4년차. 편입부터 취준까지. '현재에 안주하면 변화는 없다'라는 좌우명이 생겼고 지금은 주변인들에게서 열정적인·바쁜의 타이틀은 내게 주어졌다.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각 세대들과 대화에서 대한민국을 소통하도록 하겠다는 소망과 객관적인 전달자 역할로써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내 자신을 깨닫게 됐다.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서 힘든거 알아. 쉬지않고 달려왔으니 지칠거라는 거 알아. 근데 조금만 더 힘내자. 거의 다 왔는데 지금 풀어지면 다시 뛰기 쉽지 않은거 알잖아. 마라톤에서 뛸 때처럼 말야.
정말 내가 지금 무슨경험을 하던 모두 나중에 살아갈때 영향을 미친다 생각한다. 30년뒤 40년뒤 내가 무슨 일을 하고있을진 모르지만 지금의 노력이 헛된건 아닐꺼야
안녕하세요. 23살소방관 공시생입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다른 안전하고 편한 직업을 할수있다고 생각해도 소방관만큼 나의 심장을 뛰게하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소방관이되기위해 새벽공기를 마시며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조선해양과에 입학해 주변으로부터 들었던 얘기 '전공바꿔라,망해가는 산업이다' 얘기를 들을때마다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래도 난 내가 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고 있든 막막해도,
그건 나의 길을 멋지게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믿음가지고
당당히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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